🥳교토국제고 고시엔 첫 우승🥳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우승을 축하합니다!
1947년, 재일 한국인들이 설립한
한국계 민족학교 교토국제고등학교.
전교생 160명의 작은 학교는 동포들의
민족 교육의 요람이자, 한인 정체성을 지켜온
특별한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