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교토국제고, 고시엔 결승 진출 재외동포청이 응원합니다!
1947년, 재일 한국인들이 설립한 교토국제고등학교.고교야구의 꿈의 무대, 고시엔 최종 결승까지 오르며야구를 통해 동포들의 새로운 희망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재외동포청은700만 재외동포와 함께교토국제고교의 우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