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성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정책국장은 “여러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조속히 자리 잡기 위해 도전한 이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축하한다”며 “여러분의 도전에 재외동포청이 든든한 버팀목으로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사회에서 겪는 여러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해 잠재력을 발휘하고 한국 사회 발전에도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함께 조남철 아시아발전재단 이사는 “오늘 수료식이 작은 출발일 있지만, 시작의 초석이 것”이라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참가자 대표인 크리스티나(24, 러시아) 씨는 수고해 강사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전통공예 강의가 흥미로웠다. 이번 프로그램이 오래 기억에 남을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래이음’2 프로그램은 4 12일부터 24명을 대상으로 평택에서 5 동안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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