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성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정책국장은 “여러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조속히 자리 잡기 위해 도전한 이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축하한다”며 “여러분의 도전에 재외동포청이 든든한 버팀목으로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ㅇ 이어 “한국 사회에서 겪는 여러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해 잠재력을 발휘하고 한국 사회 발전에도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함께 한 조남철 아시아발전재단 이사는 “오늘 이 수료식이 작은 출발일 수 있지만, 큰 시작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 참가자 대표인 김 크리스티나(24, 러시아) 씨는 “수고해 주신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전통공예 강의가 흥미로웠다. 이번 프로그램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한편, ‘미래이음’2기 프로그램은 4월 12일부터 24명을 대상으로 평택에서 5주 동안 시행될 예정이다.
붙임 : 관련 사진 3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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