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  |
보도시점 | 2024. 4. 5.(금요일) | 배포 | 2024. 4. 5.(금요일) |
올해 재외동포 차세대 2천명 모국 초청 - 재외동포청, 총 8회 모국 연수…역대 최대 규모 - 이기철 청장 “차세대 정체성 함양과 발전상 이해 기회 제공” |
□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재외동포 차세대 2천명을 초청해 모국 연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ㅇ‘2024년 재외동포 차세대 모국 연수’는 총 8회에 걸쳐 각 6박 7일 일정으로 실시한다.
ㅇ 이번 연수에는 전년 1천307명 대비 53% 늘어난 차세대가 참여할 계획이다. 청소년 1천300명과 대학생 700명이 모국을 찾는다.
<차수별 연수초청 인원>
구분 | 기간 | 초청 인원 | |
1차 | 청소년 | 2024. 7. 15.(월)~7. 21.(일), <6박 7일> | 300명 |
2차 | 청소년 | 2024. 7. 22.(월)~7. 28.(일), <6박 7일> | 300명 |
3차 | 대학생 | 2024. 7. 23.(화)~7. 29.(월), <6박 7일> | 300명 |
4차 | 청소년 | 2024. 7. 29.(월)~8. 4.(일), <6박 7일> | 300명 |
5차 | 청소년 | 2024. 8. 5.(월)~8. 11.(일), <6박 7일> | 300명 |
6차 | 대학생 | 2024. 8. 6.(화)~8. 12.(월), <6박 7일> | 300명 |
7차 | 청소년 | 2025. 1. 13.(월)~1. 19.(일), <6박 7일> | 100명 |
8차 | 대학생 | 2025. 1. 14.(화)~1. 20.(월), <6박 7일> | 100명 |
□ 이 사업은 재외동포 차세대에게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발전상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한인 정체성과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