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5년간 추진되는 범정부 차원의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지난 1.30일 외교부장관 주재 재외동포정책위원회 회의에서 확정했다.

 

(기본계획 방향) 재외동포청 출범 후 과거와 달라진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의 큰 방향은,

 

 첫째, 일회성 행사 중심의 재외동포 사업이 아니라 재외동포에게 근본적인 이익을 주며 파급효과가 큰 사업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ㅇ 둘째, 민생과 현장 중심의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국내 중소기업해외 진출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는 사업에 역점을 두며,

 

 ㅇ 셋째, 국가적 동반자이자 자산인 전세계 700만 재외동포들과 함께 국가와 동포사회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역점 과제) 기본계획에 따른 올해 주요정책 과제와 각 과제에 따른 세부사업 중 특히 역점을 두고 추진코자 하는 과제는 아래와 같다.

 

 ㅇ 첫째 과제는 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과 거주국에서의 지위향상 지원이다.

 

   - 2개의 핵심과제 달성을 위해, 외국 교과서에 한국의 정치·경제 발전상을 수록하는 프로젝트를 동포사회, 외교부, 국내 민간단체와 협력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 프로젝트는 ①재외동포의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함양하고, ②재외동포들의 거주국 내 지위 향상을 도모할 뿐 아니라, ③한류의 지속적 확산에도 시너지 효과를 내며, ④자체 브랜드가 약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에도 기여하며, ⑤인류의 공동번영에도 기여하는 15조의 효과를 가지고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