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상담회에 참여한 한 국내 기업인은 “해외바이어들과 직접 만나 현장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계약을 논의할 수 있는 해외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해 준 재외동포청과 인천시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두 기관은 수출상담회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K-뷰티 확산과 한인비즈니스 동반 성장 전략’을 주제로‘2024 세계한인비즈니스포럼’도 열었다.
ㅇ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은 포럼 개회사에서 “우리 청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의 리더인 재외동포 경제인 약 200분을 모시고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OK Biz)’을 발족한 바 있다”며 “그 첫 번째 프로젝트가 오늘의 행사”라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
ㅇ 황효진 인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인구 300만을 돌파한 인천은 성장의 도시이자 제2의 경제도시, 인천공항과 함께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제3의 개항을 통해 글로벌 톱 10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재외 한인 경제인분들을 통해 중소기업이 세계와 연결되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ㅇ 한국화장품협회 회장인 권용수 ㈜L&K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2024년 1분기 화장품 수출액은 3조 2천억원을 넘어섰다. 수출 시장도 다각화돼 무려 175개국에 수출한다”며 “K-뷰티 산업은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마케팅을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