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이 청장은 “여러분의 모국 대한민국은 자랑스러운 나라라는 자긍심을 가지시기 바란다”며 재외동포청의 한국의 정치·경제 발전상 알리기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ㅇ 외국 교과서에 한국의 정치 경제 발전상을 수록하는 이 프로젝트는 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과 주류사회 진출 지원이라는 재외동포 정책의 두 가지 핵심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소중한 콘텐츠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ㅇ 이 청장은 “이 프로젝트는 여러분과 동포사회의 역할이 중요하기에 동참을 요청한다”며 “조국은 항상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조국 대한민국은 착한 나라 중 가장 훌륭한 나라”임을 잊지말라고 강조했다.
□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의 축사와 참가자를 대표하여 안톤 클래슨(스웨덴, 대학생)이 답사를 했다.
ㅇ 정 원장은“정부가 내년 7월 시행될 ‘국제입양에 관한 법률’과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에 맞춰 모든 입양 아동의 안전과 관리를 국가가 책임지는 입양체계 구축에 나서면서 국내·외 입양체계가 큰 변화를 맞게 된다”며“앞으로도 아동권리보장원은 모든 입양 관련 기록의 관리와 입양정보 공개 업무에 효과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ㅇ 안톤 클래슨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스웨덴에 입양된 어머니의 아들로서 내 안에 한국인과의 연결성이 있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사람이 여기 이 자리에 함께한 여정은 각각 다르겠지만, 한국과의 연결과 그 발전적인 관계의 희망을 기대하는 그 소망은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 참가자들은 개회식 전, ‘공감콘서트’에 참여했고, 22일부터 법무부, 아동권리보장원 등 유관기관이 마련하는 재외동포 비자(F-4) 취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친족 찾기와 유전자 검사 등에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