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보도시점 | 2024. 12. 20.(금요일) | 배포 | 2024. 12. 20.(금요일) |
재외동포청, 사할린서 ‘영주귀국 동포 정착·생활안정 지원’ 설명회 개최 - 250여명 동포에게 입국절차 및 지원사항, 내년 영주귀국 신청일정 등 소개 - 영주귀국 동포 “자세한 설명 들어 감사…고국에 정착해 잘살겠다” |
□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12월 18일(수)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사할린한인문화센터에서 사할린동포를 대상으로 영주귀국 및 정착 지원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ㅇ 재외동포청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등으로 사할린에 이주했으나 광복 이후 고국으로 귀환하지 못한 우리 동포와 그 동반가족의 영주귀국과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정착 및 생활안정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ㅇ 영주귀국 대상자로 선정된 사할린동포와 그 동반가족은 ‘사할린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귀국에 필요한 운임 및 초기 정착비 △거주 및 생활 시설에 대한 운영비 △임대주택 등의 지원을 받는다.
□ 지난해 재외동포청 개청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설명회는 사할린 등 러시아 현지와 한국을 잇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ㅇ 사할린 현지에서는 재외동포청과 대한적십자사 담당자가, 한국에서는 법무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가 화상으로 참여했다.
□ 설명회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개최됐으며, 오전에는 올해 영주귀국 대상자로 선정돼 고국 입국을 앞둔 동포 120여 명, 오후에는 내년도 영주귀국을 희망하는 동포 130여 명이 각각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