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입교식에서 참가자 대표를 맡았던 박진기(21) 연수생은 “일본에서 자란 까닭에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이번에 지원했다” “한국이해 과정을 이수하면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에 도전해야겠다고 결심했고, 앞으로는 조종사가 되어 한일 민간교류를 돕고 싶다” 포부를 밝혔다.

 

  최연소 참가자인 오카다 코코미(12) 연수생은 “외가 친척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류하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고 싶었다”며 “일본으로 돌아가서도 한국어를 계속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기성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정책국장은 3() 열린 한국이해과정 수료식에서 “차세대 동포 여러분이 한일 수교 60주년을 넘어 시대의 주인공”이라며 “한인 정체성과 일본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성장한 여러분이 민간 외교관으로서 만들어 나갈 양국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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