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이희섭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가와세 가즈히로 주한일본문화원장·류야오훙 주한중국문화원 부원장 또한 오늘 시상식에 참석하여 미래 세대간 교류와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려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3국간 문화 교류와 협력이 새로운 활력을 얻을 것을 확신한다고 하였다.
□ 외교부는 앞으로도 한일중 국민간 상호 이해와 인식을 제고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붙 임 : 1. 시상식 사진 2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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